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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스베가스 > 앤텔로프 캐년 & 홀슈 밴드 &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당일 투어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해 단 하루 만에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절경 3곳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효율적인 당일투어입니다. 빛의 예술로 불리는 앤텔로프 캐년, 콜로라도 강이 만든 장엄한 협곡 홀슈 밴드, 그리고 세계 7대 자연경관 중 하나인 그랜드캐년 사우스림까지, 하루 동안 알차게 둘러볼 수 있는 인기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 이 투어는 새벽에 출발해 늦은 저녁 라스베가스로 돌아오는 일정으로, 전용차량을 이용해 각 명소를 빠짐없이 방문합니다. 한국어 또는 영어 가이드가 동행하며, 명소에 대한 해설은 물론 사진 명소 안내, 휴식 및 식사시간 조율까지 책임지므로 여행자는 오롯이 풍경을 감상하고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. **앤텔로프 캐년(로어 또는 X 캐년)**은 부드러운 사암 벽에 햇살이 들어오며 만들어내는 독특한 조형미로 유명하며, **홀슈 밴드(Horseshoe Bend)**는 절벽 위에서 내려다보는 콜로라도 강의 굽이치는 모습이 압도적인 인상을 남깁니다.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은 광활하고 깊이 있는 협곡 전경으로 세계적인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로 꼽히는 명소입니다. 📅 일정 요약 총 소요 시간: 약 16~17시간 (새벽 출발, 당일 왕복) 출발 장소: 라스베가스 스트립 또는 다운타운 주요 호텔 최소 출발 인원: 4명 ✔️ 포함 사항 라스베가스 호텔 픽업 및 드랍 한국어 또는 영어 가이드 전용차량 및 상업 보험 앤텔로프 캐년 입장료 (Lower 또는 X Canyon) 홀슈 밴드 입장료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입장료 생수 제공 ❌ 불포함 사항 식사 가이드 팁 (총 투어비의 약 15~20% 권장) 개인 여행자 보험 혼자서는 가기 어려운 명소들을 하루에 모두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! 단체 여행자, 커플, 가족 여행자 모두에게 추천드리는 소규모 프리미엄 투어로, 안전하고 편안한 차량 이동과 꼼꼼한 가이드의 설명까지 더해져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드립니다.